오딘 속 신화
오딘, 로키
전사님께서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모험을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한 오딘과 신화 소개 시간이에요.
오딘 속 신화에서는 오딘:발할라 라이징 내 등장하는
주요 신들에 관한 북유럽 신화를 소개해 드릴 예정인데요,
이번 편에서 다루어질 오딘과 로키에 대한 신화를
CM로스크바와 함께 확인해 보자구요!
※오딘 속 신화의 내용은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배경인 북유럽 신화에 대한 소개이며,
게임 스토리는 정식 오픈 후 메인 퀘스트를 진행해가며 알아 가실 수 있습니다.
최고신, 오딘
이미르를 죽여 세계를 창조하고 인간을 만든 창조주 오딘은 북유럽 신화 속 최고신입니다.
마법과 지혜, 전쟁의 신이자 싸움의 아버지, 창을 던지는 자 등 수많은 별명을 갖고 있으며,
그림니르(오딘의 가명), 웬즈데이(수요일이자 오딘의 날),
보탄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립니다.
오딘은 지식과 마법을 얻을 수 있는 미미르의 샘을 마시는 댓가로 자신의 한쪽 눈을 바쳤으며,
자신의 애꾸눈을 감추기 위해 항상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
오딘은 다가오는 라그나로크(세계의 종말) 전쟁에 대비하여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싸우다 죽은
전사와 영웅들의 혼을 자신의 궁전인 발할라에서 부활시켰습니다.
부활한 전사들은 낮에는 들판에서 전투를 하며 서로 죽이고, 밤에는 다시 부활하여 연회를 즐기며
라그나로크 전쟁을 준비하였으나 전쟁에서 오딘은 로키의 아들 중 하나인 펜리르(거대한 늑대)에게
삼켜져 죽음을 맞이하였고 결국 세계는 멸망하였습니다.
오딘의 무기
궁니르
창날과 자루에 룬 문자가 새겨진
난쟁이들이 만들어준 최강의 창입니다.
적을 향해 창을 던지면 반드시 적을 찌르고
주인의 손으로 돌아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짓말의 신, 로키
거인족이자 오딘의 의형제인 로키는 라그나로크를 일으켜 신들과 세상을 멸망시킨 신입니다.
로키는 전투보다는 계략을 주로 사용하였기에 남성적이지 않다고 다루어져 때로는
여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심지어 암말로 변신하여 슬레이프니르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로키는 가끔 주변의 신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였으나 사기와 기만을 주특기로 하는
장난의 신 답게 곤경에 빠뜨리거나 악담을 하여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로키와 라그나로크
로키의 자식 중 펜리르, 요르문간드, 헬은 타인에게 위협이 되는 등의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라그나로크에 대한 예언을 두려워한 오딘은 로키의 자식들을 태어나자마자 버리거나
영원히 구속하기 위해 마법의 족쇄로 묶어버렸습니다.
이를 계기로 복수심을 키우던 로키는 오딘의 둘째 아들이자 세상 만물에 다치지 않는 발두르를
유일한 약점인 겨우살이로 죽인 후, 저승에서 돌아오지 못하도록 꾀를 내었습니다.
발두르의 부활 실패 이후 라그나로크의 전조인 기근과 추위, 늑대의 시대, 태양과 달의 죽음 등이 발생하였고,
그 틈을 타 로키, 로키의 자식들, 수르트(세상을 불태우기 위한 불의 거인), 지옥의 군단은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
드넓은 격전지인 비그리드 평원에서 오딘, 토르 등의 신들과 전투를 벌였습니다.
이 전투에서 로키는 아스가르드의 수문장 헤임달과 전투를 벌이다 함께 죽음을 맞이하였고,
수르트가 불꽃의 검으로 세계수 위그드라실을 불태우며 라그나로크는 세계의 멸망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오딘과 로키의 죽음 등 충격적이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다음 오딘 속 신화 2편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신들의 관계 및 안내되는 내용은 문헌 및 매체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기술되기도 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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